봄을 맞이하여 AEML의 공식 행사(?)인 서울숲 꽃놀이를 다녀왔습니다 ! 

때는 3월 24일 세미나..

 꽃놀이를 주최하기 위한 유수빈 박사과정생의 빅피쳐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출사인 캡틴 기원을 모셔보았습니다 ~ 

설레는 소풍가는 길 AEML의 날씨 요정은 누구일까요

꽃구경도 하기 전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죠

1차는 떡볶이와 치킨으로 시작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우리는 먹짱 AEML... 
떡볶이와 치킨은 택도 없어 우리의 소울 푸드(?)인 승리원을 주문했어요 
쟁반짜장 먹자고한 사람 박수 백번 ... 

아래부터는 배가 좀 찼는지 벚꽃 사진이 잔뜩이라 한번 풀어볼게요 ~ 

학부인턴 예형이 

꽃놀이 주최자 봄웜수빈 

SEM 교육 들으러 급하게 떠난 석원

수빈이들 사이에 낀 효정 

풍경을 즐기시는 교수님 

콩순이 비눗방울을 고쳐주시는 구박사님 

비눗방울에 갇힌 재연 수빈 (수빈 어디 봐?)

갇힌 수빈 2

삐에로 기원 

네.. 저희 연구실 캡틴입니다 

점점 다가오는게 무섭네요 ...

그리고 시작된 공놀이

재원 뭐해? (1)

자다가 일어난 인 

혼자 뮤직비디오 찍은 현하 (역대급..!)

분위기 뭔데 !!! 

놀거 다놀고 오락부장이 만든 게임 하러 다시 모인 AEML

AEML의 얼굴을 들여다보아요 ! 

상품이 빠질 수 없어 석원이의 보조배터리+교수님의 스벅 상품권 5만원을 걸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 

눈이 안 보여서 휴대폰 카메라로 열심히 보고있는 승환 

흐뭇하게 웃는 교수님과 눈이 >< 이렇게 된 예형이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보조배터리와 스벅상품권을 가져갈 승자는 바로 ~~~~~ 

효원&수빈 ! 

놀랍게도 신입생이 AEML 얼굴을 가장 많이 맞춰서 ...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공동일등! 

(우리 더욱 더 얼굴을 들여다보아요 ^^)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2등 시상자는 재연, 인, 승환이지만 이건 사진이 없어 생략)

다음 라운드는 바로 바보라이어게임 ! 

국제 AEML 답게 영어로 진행해보아요 

상우와 뭉타즈와 함께한 글로벌 서영 

이제 마지막 코스인 바람의 언덕으로 가봅니다